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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와 문어 머리에 기준 초과 중금속
하니Only
낙지와 문어 머리에서 기준치를 넘어서는 중금속이 검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낙지와 문어 머리에 중금속 카드뮴이 많이 들어 있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카드뮴은 이타이이타이병과 전립선암 등을 유발하는 중금속이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에서 팔리는 연체류 14건과 생선 14건을 거둬 중금속 함량을 검사 결과 밝혀졌다. 서울시 조사 결과 낙지와 문어 머리에선 카드뮴이 기준치보다 1㎏당 2.0㎎ 넘게 들어 있었다. 중국산 냉동 낙지는 더 높아 낙지 머리에서 카드뮴이 1㎏당 29.3㎎ 나왔다. 문어 머리도 비슷했다. 국산 생물 문어 머리에서 카드뮴이 1㎏당 31.2㎎ 검출되는 등 국산 4건에서 모두 카드뮴 함량이 기준치를 넘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반며, 쭈꾸미 머리는 기준치 이하였으며 명태, 생태, 대구의 내장과 알도 기준치를 넘지 않았다.


e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