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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아내 암 고쳤죠 2008/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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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하기 프린트하기 목록으로 바삐 살다 ‘암 덜컥’ 내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픈 뒤에야 사람이 꽃이라는 생각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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